한국 여자 사격, 공기권총 단체전 은메달…16년 만에 시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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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사격, 공기권총 단체전 은메달…16년 만에 시상대

한국 여자 사격이 아시안게임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16년 만에 메달을 따냈다.

추가은과 김보미(부산시청), 오예진(IBK기업은행)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본선 겸 단체전에서 합계 1730점을 기록했다.

베트남은 인도와 1719점으로 동점을 이뤘지만, 10점 구역의 정중앙을 맞힌 ‘엑스텐’ 횟수에서 46-44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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