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중공업, 1만TEU급 컨선 4척 추가 수주···올해 대형선 8척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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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1만TEU급 컨선 4척 추가 수주···올해 대형선 8척 확보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와 손을 잡은 HJ중공업이 올해 영도조선소의 도크를 채울 대형 컨테이너선 건조 물량을 대거 쓸어 담으며 중대형 선박 시장에서의 입지를 단단히 굳히고 있다.

​이번 물량은 전량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건조된다.

​유상철 대표이사는 “중대형 컨테이너선 시장에서 경험과 기술력을 축적해 온 결과 영도조선소에서 1만TEU급 컨테이너선을 연속 건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수익성을 중심으로 선별 수주 전략을 펼치는 한편 고효율·친환경·고부가가치 컨테이너선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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