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2연패를 노리는 황선우(강원특별자치도청)가 주 종목 남자 자유형 200m 결승 진출을 가볍게 확정한 뒤 결승을 향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황선우는 "예선에서 딱 1분47초대 정도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원하던 기록이 나왔다"며 "묵직하면서도 되게 가벼운 레이스를 한 것 같아 오후 결승을 잘 준비하면 될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황선우는 "손끝에 물이 걸리는 감각이 묵직하고 물을 잡는 양이 아주 많이 느껴진다는 뜻"이라며 "이런 감각이라면 오후 결승 때는 훨씬 더 좋아질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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