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김건우가 세상을 떠났다.
23일 고인의 개인 소셜미디어(SNS)에는 "고(故) 김건우 님이 2026년 9월 23일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린다"는 부고가 게시됐다.
지난해 열린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도 혼성 2,000m 계주에 출전해 대표팀의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다.그러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표 선발전에서 예비 순위에 그치며 올림픽 출전이 불발되자, 지난 6월 22일 "어릴 적부터 인생의 전부였던 쇼트트랙을 내려놓는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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