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이 그룹 리센느(RESCENE) 원이의 뜻밖의 ‘결혼 고백’에 제대로 과몰입했다.
김성주는 원이의 이야기를 듣던 중 아들을 두고 “민국이 망나니 됐어요”라고 말했고, 김민국은 해당 장면을 직접 캡처해 “이 부분은 아직도 분노를 삭히지 못했습니다”라고 적었다.
마지막에는 “앞으로도 남편으로서가 아닌 당신 편으로 살아가겠습니다.원이 씨!”라며 “부디 이 글이 원이 씨에게 닿기를 바라면서도 닿지 않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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