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산 마늘 가격·수요 동반 하락에… 재배 면적도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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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 마늘 가격·수요 동반 하락에… 재배 면적도 감소

올해 제주산 마늘 재배의향 면적이 지난해보다 줄고 파종 마무리 시기는 평년보다 늦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2026~2027년산 마늘 작황 모니터 조사 결과 올해 재배의향 면적이 지난해 841ha보다 6%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김태균 농업기술원장은 "올해 마늘은 재배의향이 지난해보다 줄어든 가운데 파종 이후 가뭄이 이어져 발아와 초기 생육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파종 이후부터 수확기까지 작황을 살펴 생산 동향과 수급 상황을 파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라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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