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김 씨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서울 동작구 한 아파트를 형제자매들과 함께 상속받는다.
[본 이미지는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1년 11개월 전 옆집 가격, 그게 우리 집 시가라고? 동작세무서는 상속받은 아파트와 같은 동에 비슷한 규모, 비슷한 층수, 공시가격도 거의 같은 아파트가 2021년 9월에 16억원대에 거래된 적이 있으니 이를 기준으로 상속세를 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씨는 “약 1년 11개월의 기간 동안 급격한 가격변동이 있었다”며 “아파트 공시가격이 2022년에는 1년 전 대비 15.7% 올랐고 2023년에는 25.5% 하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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