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제수·선물용 식품을 취급하는 업체를 상대로 실시된 점검에서 위생 상태가 불량하거나 부당광고를 게시한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자체와 함께 건강기능식품, 한과류, 농수산물, 축산물 등을 제조·수입·조리·판매하는 업체 8천242곳을 점검해 150곳이 식품위생법 등을 위반한 사실을 확인해 행정 처분 등을 요청했다고 23일 밝혔다.
주류·가공식품 등 식품 관련 업체의 위생 불량 사례는 건강진단 미실시가 51건으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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