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단장 박기태)가 특정 국가나 지역, 민족 등을 질병명에 붙여 사회적 낙인과 차별을 유발하는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글로벌 캠페인에 나섰다.
반크는 질병 명칭에 담긴 지리적·사회적 편견을 바로잡기 위한 캠페인 웹사이트 '이름 바로잡기'(correctname.one)를 개설했다고 23일 밝혔다.
질병 명칭이 특정 지역이나 집단과 결부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편견과 차별을 알리며, 중립적이고 과학적인 질병명 사용의 필요성을 소개하자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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