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환자는 급성기 치료와 초기 재활을 마치고도 욕창이나 기관절개 등이 남으면 다음 병원을 찾기 어려워진다.
문제는 욕창이나 기관절개, 영양 문제, 내과적 합병증 등이 있는 환자의 경우 적극적인 재활치료를 바로 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복합적인 의료 처치도 필요해 회복기 재활의료기관으로 곧바로 옮기기 쉽지 않다.
장 교수는 “상급종합병원에서 급성기 치료와 초기 재활을 받은 뒤 상태를 안정시켜 회복기 재활의료기관으로 옮기는 것을 가장 바람직한 경로”라면서도 “욕창 등으로 재활을 바로 진행하지 못해 환자 재활 공백이 생기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며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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