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심의 5년새 88% 급증…지난해 학폭위 소집 3만건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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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심의 5년새 88% 급증…지난해 학폭위 소집 3만건 육박

학교폭력 신고건수 감소에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학폭위) 소집은 지속적으로 늘면서 지난해 심의 건수가 3만건에 육박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전국 학교폭력 사안 전체 접수 건수는 2021학년도 4만4천444건에서 2022학년도 5만7천981건, 2023학년도 6만1천445건으로 늘었다가 2024학년도 5만8천502건, 2025학년도 5만6천880건으로 다시 감소하는 추세다.

실제 학교폭력 사안이 심의로 넘어가지 않고 학교장이 자체 해결한 비율은 2021학년도 64.8%에서 2022학년도 62.8%, 2023학년도 61.6%, 2024학년도 52.4%로 꾸준히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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