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이란, 유엔본부서 3시간 회담…트럼프 "합의가 이란에 유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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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란, 유엔본부서 3시간 회담…트럼프 "합의가 이란에 유리"(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양자 회담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이란과의 회담이) 아주 잘 됐다"며 "세 시간 동안 이어진 회담이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매우 생산적인 회담을 했으며, 아주 가까운 시일 안에 추가 회담이 예정돼 있다"며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지켜보겠다.하지만 분명한 것은 합의하는 게 이란 측에도 유리하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첫 발언과 이란 국영 방송의 보도를 종합하면 윗코프가 이끄는 미국 특사단과 아라그치 장관이 대표하는 이란 측이 만난 것은 분명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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