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관계자는 “가격 경쟁력에 더해 한국 면세점 상품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면서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식품은 물론 자국산 술과 담배까지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K뷰티와 건강기능식품, 식품 등 한국 상품으로 쇼핑 품목이 넓어지는 동시에 면세점을 찾는 외국인의 국적도 중화권 중심에서 유럽 등으로 다양해지는 모습이다.
면세업계 관계자는 “방한 관광객 회복은 분명 긍정적이지만, 관광객 수가 곧바로 매출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며 “국적별 수요를 세분화하고 공항과 시내점의 역할을 나누는 등 고객 체류 시간과 구매 전환율을 높이는 전략이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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