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의회 최윤성 의원은 최근 울주군에 제출한 서면질문에서 울주병원의 약국 접근성과 장례식장 운영, 주차 공간 문제를 짚고 집행부의 구체적인 개선책을 요구했다.
환자들이 진료를 마친 뒤 처방전을 들고 500m가량 떨어진 약국까지 걸어가야 하는 만큼, 병원 가까이에 약국을 두는 계획과 부재 시 대안을 물었다.
약국 유치와 주차부지 확보가 모두 중장기 과제로 남은 상황에서, 그 사이 이용객 불편을 얼마나 줄일 수 있느냐가 공공병원으로서 울주병원의 첫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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