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국경을 맞댄 라트비아가 프랑스 주도의 유럽 핵우산에 합류할지 논의를 시작했다고 안드리스 쿨베르크스 라트비아 총리가 22일(현지시간) 밝혔다.
라트비아는 핵우산 논의를 시작하면서 프랑스가 EU에 요구한 러시아 '철강왕' 알리셰르 우스마노프 제재 해제안에 반대 의사를 접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EU의 우스마노프 제재는 라트비아가 기권해 이날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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