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4일 지방선거를 앞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최근 여성 피살 사건이 잇달아 벌어지면서 치안 문제가 선거 쟁점으로 대두하고 있다.
시릴 라마포사 대통령이 이번 사건에 대해 수사에 모든 역량을 동원하라고 지시한 가운데 각 정당은 정부의 치안 관리를 문제 삼으며 여성 안전과 치안 강화를 내세우고 있다.
시민들과 정치권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남아공의 고질적인 치안과 여성 안전 문제에 대해 본격적으로 문제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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