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이민성호 '캡틴' 이기혁 "방심은 없다…제가 중심 잡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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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이민성호 '캡틴' 이기혁 "방심은 없다…제가 중심 잡을 것"

아시안게임 4연패를 노리는 한국 23세 이하(U-23) 남자 축구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 과거 손흥민(LAFC)이나 이강인(AT마드리드)과 같이 단번에 중심을 잡아줄 '스타 플레이어'가 없다는 우려의 시선을 받기도 했다.

경기를 마친 뒤 신민하는 "전반전 세트피스 상황에서 내게 공이 많이 왔는데 기회를 살리지 못해 아쉬웠다"며 "하프타임 라커룸에서 킥을 전담하는 (엄)지성이 형에게 구체적으로 어떻게 올려달라고 적극적으로 소통했던 것이 득점으로 이어졌다"고 돌아봤다.

이어 "경기가 잘 풀리지 않고 실수가 나올 때일수록 개인이 아닌 팀으로 같이 싸워야 한다는 이야기를 동료들과 많이 나눴다"며 "오히려 그런 위기가 선수들이 하나로 뭉치는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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