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아내는 남편의 갑작스러운 부부관계 거부와 카드 내역, 프로필 사진 변경 등을 통해 지난해 8월 남편의 첫 외도를 인지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남편은 반려동물 홈 캠을 통해 외도 상대에게 "네가 내 어항에서 가장 예쁜 물고기야"라는 말을 건네는가 하면, 우울감을 핑계로 지속적인 연락을 주고받았다.
아내는 참다못해 삼자대면을 갖고 외도 상대의 뺨을 때리고 길거리에서 무릎을 꿇리는 등 강경하게 대처했으나, 두 사람의 관계는 끊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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