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실제 자동차 생산현장에 투입하기 위한 '로봇 학교'를 본격 가동했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 제조 특화 로봇 학습시설인 '로보틱스 메타플랜트 응용 센터(RMAC)'를 열고 아틀라스의 물류·부품 서열 작업 등을 훈련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현장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다시 로봇 학습에 활용해 피지컬 AI 기술을 고도화하고, 향후 수년간 아틀라스 2만5000대를 현대차·기아 글로벌 생산거점에 단계적으로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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