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가 무인기(드론) 공격으로 가동을 중단했던 핵심 석유 인프라인 '동서 송유관'(East-West Pipeline)의 운영을 재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 통신은 22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3명의 소식통을 인용, 사우디가 동서 송유관 가동을 최근 재개했으며 이르면 이날 늦게 얀부항에서 원유 수출이 재개될 수 있다고 전했다.
한 소식통은 "이번 가동 재개로 홍해 연안에 위치한 아람코 정유 시설에 원유 공급이 재개될 것"이라며 "이날 늦게 얀부항에서 중국행 원유 화물 한 척이 선적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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