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현, 심수봉 사과 받아들였다 “마음 잘 추스를 테니 걱정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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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 심수봉 사과 받아들였다 “마음 잘 추스를 테니 걱정 말라”

가수 김다현이 자신을 공개 저격했던 심수봉의 사과를 받아들였다.

그는 앞 순서 가수가 정확히 누군지 몰랐다면서 특정인을 망신 주기 위해 한 말은 절대 아니었다고 해명하면서 “그럼에도 어른으로서 후배 가수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말을 한 점은 분명 잘못됐다”고 재차 사과의 뜻을 전했다.

심수봉은 김다현과 그의 가족에게도 사과했음을 밝히면서 팬클럽, 관계자, 축제 당일 참가자들에게도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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