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이주노동자에 소화기 분사한 사업주 사실관계 확인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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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이주노동자에 소화기 분사한 사업주 사실관계 확인 착수

전남광주 고흥군의 한 선주가 베트남 국적 이주노동자에게 분말 소화기를 뿌리고 욕설과 임금체불을 일삼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법무부가 사실관계 조사에 착수했다.

앞서 베트남 국적 이주노동자 2명은 최근 전남광주 고흥군의 한 숙소에서 고용주인 선주 A 씨에게 폭행과 폭언을 당했다며 했다며 경찰에 고소했다.

베트남 국적 노동자들은 당초 A 씨와 문어 통발 작업만을 하기로 근로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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