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계의 대부로 불리는 가수 태진아가 치매를 앓는 아내 곁을 지키며 방송 활동이 사실상 어려운 상황을 털어놨다.
태진아는 "예전처럼 '가요무대', '아침마당' 등 방송 활동을 할 수 있는 여유가 별로 없다"며 "'전국노래자랑'도 멀리 가야 하니까 못한다"고 했다.활동을 접은 정도를 두고는 "제가 움직이는 100%가 있다 그러면 한 90%는 없어졌다.
태진아는 2023년에도 치매를 앓는 아내를 생각하며 만든 곡 '당신과 함께 갈거예요'를 발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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