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의회 최윤성 의원이 최근 개원한 군립 울주병원의 약국 부재, 장례식장 미운영, 주차장 부족 등 미비한 인프라 문제를 지적하며 집행부에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100병상 규모임에도 장례식장이 운영되지 않는 사유와 향후 운영 계획을 질의했으며, 종사자 수(77명) 대비 부족한 주차 공간(총 79면)과 열악한 대중교통 환경을 꼬집으며 주차장 확충 및 대중교통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장례식장 미운영에 대해서는 지하 1층에 빈소 2개와 안치실 발인실 등 시설 설치와 인력(6명) 반영을 완료했으나, 공간 협소 및 인근 민간 장례식장 개업 등을 고려해 개원 초기 운영을 보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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