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조지아주 원전 2곳 용량 증설에 자금 지원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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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조지아주 원전 2곳 용량 증설에 자금 지원키로

구글이 데이터센터 증가로 인한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서던컴퍼니 자회사 조지아파워가 운영하는 조지아주 원자력 발전소 2곳의 발전용량 증설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2일 발표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번 증설로 보글 및 해치 원자력 발전소 발전 용량이 약 96메가와트(MW) 늘어날 전망이다.

조지아 파워는 이번 구글과의 계약으로 일반 고객이 원전 증설 비용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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