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포항 서림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AI 상담 챗봇 시스템' 실증 과제를 진행 중이다.
이번 과제는 지역아동센터 등록 아동들이 학교 현장에서 겪는 친구 관계 갈등, 수업 참여 부담, 발표 불안, 등교 스트레스 등의 정서적 난제들이 외부로 조기에 드러나지 않는다는 현장의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이번 PBL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PM 허예은 학생(AI융합학부)은 "전공에서 배운 AI 기술이 실제 지역 아동들의 목소리를 듣고 마음을 어루만지는 현장에 적용되는 과정을 경험하며 기술의 사회적 가치를 깊이 깨달았다"라며 "상담복지 및 인문 학부생들과 함께 아동의 눈높이에 맞는 챗봇과 관리자 UI를 완성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AI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