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회사의 입장문에는 논란의 핵심인 침향추출에센스의 구체적인 제조공정과 식품 원료 사용 근거가 포함되지 않아 의혹을 완전히 해소 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광동제약은 지난 21일 “침향환에 사용되는 침향추출에센스는 관계 기관의 기준을 통과해 정식 수입·통관된 원료”라며 “관계 법령에 따라 품목제조보고를 완료하고 품질관리 절차를 거쳐 제조·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확인하려면 ▲특허 공정의 실제 제품 적용 여부 ▲에센스의 상세 제조공정 ▲사용 원료의 수종과 부위 ▲한시적 기준·규격 인정 필요 여부 ▲관할 기관의 사전 검토 자료 등이 공개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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