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해외카드 대중교통 직결 결제 연다…2027년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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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해외카드 대중교통 직결 결제 연다…2027년 상용화

하나카드가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이끌기 위한 글로벌 결제망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

하나카드(대표 성영수)는 티머니 및 비자(Visa), 마스터카드(Mastercard), 유니온페이(UnionPay), 제이씨비(JCB) 등 주요 글로벌 결제 브랜드사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외에서 발급된 카드로 국내 대중교통 요금을 바로 결제할 수 있는 비접촉식 결제(EMV Open-loop) 서비스를 오는 2027년 1월 선보일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는 "외국인 관광객이 신용카드 한 장으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게 되면, 그 자유가 결국 지역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매출로 이어질 것"이라며 "하나금융그룹은 앞으로도 금융이 사람과 상권을 잇는 다리가 될 수 있도록 포용금융 영역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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