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에 대한 강도 높은 구조조정으로 PF 대출은 줄었지만 일반 기업의 부동산 담보대출과 사업자 보증은 대폭 늘었다.
PF 시장에서 옥석 가리기가 진행되는 동안 부동산 관련 부채 리스크가 일반 기업이나 정책 보증 부문으로 옮겨가는 ‘풍선효과’가 나티나고 있는 건 아닌지 우려되는 부분이다.
올해 2분기 기준 일반기업의 부동산 담보대출 잔액은 757조 3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5.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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