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살에 맞서자" vs "무지다"…아일랜드·이스라엘 축구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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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에 맞서자" vs "무지다"…아일랜드·이스라엘 축구 설전

이스라엘과 아일랜드의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경기에 앞서 이스라엘축구협회(IFA)와 아일랜드 사령탑 간 '정치적 설전'이 벌어졌다.

앞서 할그림손 감독은 이스라엘과의 경기에 나설 선수 소집 명단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겠느냐는 질문을 받자 "우리는 학살과 함께 뛰는 게 아니라 학살에 맞서서 뛴다.우리는 이스라엘을 상대로 뛰는 것이지, 이스라엘과 함께 뛰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아일랜드에서는 가자지구에 대규모 공습을 한 이스라엘 대표팀과의 경기를 보이콧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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