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관광청은 21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포르투갈 관광 로드쇼(VisitPortugal Travel Trade Marketplace Korea)’를 열고,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리스본과 포르투에 집중된 한국인 여행 동선을 포르투갈 전역으로 넓히기 위한 지역·테마형 여행상품 개발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특히 리스본과 포르투에 집중된 기존 여행에서 벗어나 와인 산지와 역사도시, 순례길, 자연을 품은 소도시까지 둘러보는 새로운 여행 코스를 제안하며 한국인 여행객의 선택지를 포르투갈 전역으로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앙젤라 멘드스 알렌테주 지역 관광청 수석 매니저는 "면적은 가장 넓지만 인구밀도는 가장 낮은 지역"이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 에보라와 전통 항아리를 활용하는 ‘탈랴(Talha)’ 와인, 천문관광, 오래된 건물을 활용한 숙박시설 등이 대표적인 여행 콘텐츠"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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