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을 2주 앞두고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한 룰라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미국을 통치할 권리는 있지만 다른 나라를 통치할 권리는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브라질을 포함한 남미 지역에 대한 미국의 간섭과 미국이 자국에 부과한 고율 관세를 집중적으로 비판했다.
이런 상황에서 룰라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브라질 선거에 개입하지 말아 달라고 공개적으로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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