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안전보험을 내세워 이름과 연락처 등 개인정보를 받아내는 가짜 사이트가 발견돼 주의가 요구된다.
이미 사칭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입력했다면 이후 걸려오는 전화나 문자에도 주의해야 한다.
최진석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서울시민안전보험은 별도의 신청 없이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자동 가입되는 만큼, 가입이나 상담을 이유로 개인정보 입력을 요구하는 사이트는 각별히 주의해 달라”며 “의심스러운 사이트는 경찰청이나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라며, 시도 유사 사례를 지속적으로 살펴 시민 피해 예방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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