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계속 돌려야 하는 이유는 위험온도구간에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의 식중독 예방 수칙에 따르면 세균이 빠르게 늘어나는 위험온도대는 약 4~60도이며, 가정에서는 냉장식품을 5도 이하로, 냉동식품은 영하 18도 이하로 유지해야 한다.
반대로 전원을 뽑아두면 연휴 내내 내부 온도가 계속 올라간 채로 방치되고, 돌아왔을 때는 냉장고 안 음식을 전부 다시 점검해야 하는 상황이 된다.
이런 기기는 집이 오래 비어 있는 명절 연휴 동안 오히려 더 필요한 장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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