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이 열리고 있는 일본에 계속되는 폭우와 대형 태풍 ‘두쥐안’까지 접근하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지난 21일 일본 지바현 이치카와시에서 태풍 두쥐안이 몰고 온 폭우로 침수된 도로를 한 소년이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고 있다 (사진=교도통신/로이터) 22일 후지TV 등에 따르면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전날 밤 간토 지방에 근접하면서 각지에서 도로 침수와 산사태가 잇따랐다.
태풍의 영향으로 도쿄 오시마 등 일부 지역에는 비가 하루 만에 680mm 넘게 내리면서 9월 관측 사상 최대 기록을 갈아치울 정도의 폭우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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