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1인 가구의 46%가 속마음을 나눌 상대가 적고 사람들과의 만남도 뜸한 '비친밀형'에 해당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그간 공개된 국민 노후 준비 평균 점수가 70점 턱밑까지 올라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처럼 보이지만, 가구 형태와 연령 등 집단별로 살펴보면 사회적 관계와 재무 여건에서 취약성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22일 보고서에 따르면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속마음을 나눌 상대가 적고 만남 자체도 뜸해 만족도가 떨어지는 이른바 '비친밀형'이 전체의 30.6%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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