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이재명 정부가 부동산 정책에서 풀어야 할 숙제가 선명하게 드러났다.
공직생활 30년 중 약 20년을 전세로 산 그는 잦은 이사의 고충부터 전세를 통해 자산을 모아 내 집을 마련한 경험까지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정부는 정책으로 부동산 시장을 움직이려 하지만 국민은 그 정책 안에서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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