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굳히기에 들어간 아틀레티코는 후반 44분 안토니오 뤼디거에 실점한 것을 제외하면 레알의 공세를 잘 막아내며 결국 승리로 마무리했다.
후반전 마르크 푸빌을 대신해 들어간 코케는 투입과 동시에 특유의 안정적인 빌드업과 경기 운영 능력을 뽐내며 전반전 주도권을 내준 중원에 안정감을 더했다.
아틀레티코 소식통 ‘에스토 에스 아틀레티’는 “이번 승리로 코케는 레알 상대 14승이라는 매우 특별한 기록을 세웠다.이는 아틀레티코 역사상 어떤 선수도 기록하지 못했던 최다 승리 기록이다.이는 빅매치에서 여전히 디에고 시메오네의 전술을 그라운드에서 구현하고 경기의 중심을 잡는 선수로서 코케의 존재감을 더욱 부각한다”라며 새 역사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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