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그게 노동과 사람일지라도.
‘가능한 사랑’은 해고 노동자 호석(설경구 분)와 그의 아내 미옥(전도연 분), 다큐멘터리 감독 예지(조여정 분)과 그의 남편 상우(조인성 분) 등 두 부부가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만나 서로 다른 삶과 숨은 욕망을 마주하는 이야기다.
일상의 권태로움과 어쩔 수 없는 위태로움 사이에서도 스스로를 잃지 않는 인물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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