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 상어가 들어와 나흘째 머물면서 벗어나지 않는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먼저 친수공원의 인공 수로가 일직선 형태이긴 하지만 양 끝이 꺾여 있어 상어가 출구를 못찾아 같은 자리를 맴돌고 있다는 추정이 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수심 3m 인공 수로가 장기적으로 상어가 머무르기에 적합하지는 않기 때문에 스스로 빠져나가지 못하면 탈출을 유도해야한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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