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사슬에 38시간 결박된 11세 숨져…목사·외조모 첫 재판서 혐의 인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쇠사슬에 38시간 결박된 11세 숨져…목사·외조모 첫 재판서 혐의 인정

충남 천안의 한 교회에서 11세 아동을 장시간 쇠사슬로 결박하고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목사와 외조모가 첫 재판을 받았다.

검찰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지난달 3일 오후 9시34분께부터 5일 오후 9시7분께까지 약 38시간 동안 C군(11)을 천안의 한 교회 침대에 쇠사슬로 결박한 채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C군이 지난 7월 교회 밖으로 나가 학대 사실을 알린 뒤 나무 막대기 등으로 손과 발을 맞았으며, 지난달 2일에는 B씨가 C군의 얼굴을 여러 차례 때린 것으로 파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