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진행된 여자축구 남북대결 현장에서 경기만큼 치열한 남북 응원 맞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남북 응원 대결에서는 약 200명이 뭉친 북한 응원단이 숫자와 조직력에서 다소 앞서는 분위기였다.
북한 응원단은 전반 36분 채은영의 선제골이 터지자 일제히 응원막대와 북을 크게 치며 환호를 쏟아내다가, 후반 1분 한국 윤수정의 동점골에 탄식을 터뜨리는 등 경기 상황에 따라 울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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