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드래프트] '지역 비하 응원' 배재고, 프로행 딱 1명...좌완 장신 김시후 롯데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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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드래프트] '지역 비하 응원' 배재고, 프로행 딱 1명...좌완 장신 김시후 롯데 지명

지역 비하 응원 논란으로 징계를 받았던 배재고가 간신히 프로 선수를 배출했다.

메이저리그에서 8시즌 동안 뛰다가 올 시즌 울산 웨일즈에 입단하며 드래프트 참가 자격을 얻은 최지만은 2라운드 선체 15순위로 KT 위즈에 입단했다.

배재고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로부터 6개월 출전 정지 중징계를 받았지만, 선수들과 어른들이 광주일고를 직접 찾아 사과하는 행보로 피해 측의 선처 탄원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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