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11년 만에 미국 국빈 방문… 트럼프와 '희토류 수출'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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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11년 만에 미국 국빈 방문… 트럼프와 '희토류 수출' 등 논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미국을 국빈 방문한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이번 방문 기간 동안 양국 정상이 중미 관계와 세계 평화 및 발전에 관련된 중대 문제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며 공식 발표했다.

궈 대변인은 중국이 희토류 관련 무역 합의를 온전히 이행하지 않고 있다는 미국의 지적에 대해, 양국 정상이 달성한 중요 합의를 잘 이행해 경제 및 무역 관계의 안정적 발전 추세를 지켜야 한다고 원론적인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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