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사의로 수습 나섰지만…가라앉지 않는 ‘비선실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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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사의로 수습 나섰지만…가라앉지 않는 ‘비선실세’ 논란

특히 정 원내대표는 김 실장과 정진상 전 더불어민주당 정무조정실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불러 인사 개입 의혹을 검증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인사청문회가 아직 끝난 게 아니다.시급한 불인 강훈식 실장이 정리가 된 다음에는 지지층이 완전히 이탈할 수 있는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를 어떻게 정리하느냐 따라 김현지 실장도 책임을 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그렇지 않으면 이 문제가 계속 국정의 발목을 잡을 것이라 대통령 입장에서는 끊고 가는 게 맞다고 볼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이 강 실장의 사의를 수용하면 정책실장에 이어 비서실장까지 청와대 3실장 가운데 두 자리가 동시에 비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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