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 30%대 추락에 강훈식 사의…청와대, 쇄신 드라이브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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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30%대 추락에 강훈식 사의…청와대, 쇄신 드라이브 불가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1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전달했다.

정책실장이 비어 있는 상태에서 대통령 보좌 총책임자마저 거취를 표명함에 따라 청와대 핵심 참모진 개편이 불가피해졌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번 결정의 배경에 대해 “이 대통령이 지난주 기자회견에서 국정을 바라보는 국민의 시선에 대해 자신의 부족함 탓이라고 수차례 밝힌 상황”이라며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는 비서실장으로서 국정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결단을 내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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