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의 주택 인허가·착공 물량 감소와 관련한 이재명 대통령의 최근 발언에 공개적으로 반박하며 주택공급을 둘러싼 책임 소재를 놓고 강도 높은 발언을 내놨다.
오 시장은 21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6 서울 주택정책 성과공유회-서울 주택정책, 이렇게 달라졌습니다’에서 지난 5년간 서울시 주택정책 성과와 향후 공급계획을 설명하면서 이 대통령의 최근 기자회견 발언을 언급했다.
서울시는 2021년 이후 정비사업을 통해 확보한 주택과 SH공사 직접 공급, 매입임대 등을 합쳐 13만1000호의 공공주택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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