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지난달 미국의 국제형사재판소(ICC)의 일본인 소장 제재에 대해 '유감' 표명에 그친 것은 미국에 대한 배려를 최우선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아사히신문이 21일 보도했다.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를 계기로 오는 22일 다카이치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이 개별 정상회담을 할 예정인 가운데 이 정상회담에서 미국의 아카네 도모코 ICC 소장 제재 문제가 다뤄질지도 주목된다.
이 같은 다카이치 총리의 표현에 대해 "소극적 대응"이라는 비판이 일본 내에서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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