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오늘부터 미국·멕시코 순방…유엔서 '평화 공존' 청사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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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부터 미국·멕시코 순방…유엔서 '평화 공존' 청사진 밝힌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부터 27일까지 미국 뉴욕과 멕시코를 방문한다.

이 대통령은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유엔 개혁과 한반도 평화 공존의 구상을 밝히고, 16년 만의 멕시코 국빈 방문을 통해 교역·투자와 첨단산업·문화 분야의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위 실장은 “K-콘텐츠의 핵심 소비 시장인 멕시코를 중남미 진출의 전략적 플랫폼으로 삼아 문화외교의 지평을 확대하겠다”며 “이번 국빈 방문이 2005년에 수립된 양국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새로운 장을 열고 공동 번영을 향한 확고한 이정표를 세우는 계기가 되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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