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배추와 색소를 입힌 줄기 상추로 먹거리 안전성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이번에는 죽순을 하얗게 만들기 위해 유황을 태워 훈증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중국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최근 광둥성 칭위안시의 한 죽순 가공업체에서 유황을 이용해 죽순을 훈증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됐다.
해당 블로거는 “이 죽순은 절대 먹어서는 안 된다”며 “이산화황 함량이 기준치의 수십 배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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